해당 상품의 리뷰가 별로 없어 리뷰를 남깁니다.
구입해서 신고 다닌지는 삼개월 정도 되었습니다.
사이즈나 실제 느낌이 궁금해서 매장에서 직접 구입했습니다.
일단 사이즈는 정사이즈이니 평소 운동화 사이즈로 구매하시면 될 듯 합니다.
그리고 특별히 볼이 좁거나 하진 않았습니다.
먼저 발이 정말 편합니다. 물론 운동화까지는 아니지만 하루종일 라이딩해도 발이 피곤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.
그리고 발목 길이가 있는 편이라 신고 벗기가 귀찮을 수 있는데 이건 인터넷에 파는 고무줄 운동화끈으로 교체하면
상당부분 해결되니 참고하시고요.
단점아닌 단점이 하나 있는데... 발목 보호쿠션이 두께가 있다보니 통이 좁은 바지의 경우
밑단 처리가 조금 애매할 수 있네요.
제품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다른 고객님들도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^^
제품 사용하시면서 궁금한 사항이나 필요한 부분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.
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!
감사합니다. :)